견주들 입마개 꼭 시키세여

저런 것때문에 자격 운운한 겁니다.
그냥 단순히 혼자 사니까 뭐 하니까 키우면 안된다가 아니라 저런 개차반같은 새끼들때문에 정말 키울 때 고민 좀 해 보라고 말한 겁니다.
이걸 곡해해서 자격지심에 욱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저런 인간들이 키울 자격이 됩니까?

사람 무는 개는 구속시키고 견주는 안락사하는 법안 만들면 좋겠네요.

그건 심하고 벌금 및 보상비로 마리당 1억만 내놓으라 하면 알아서 할 겁니다;;;

개를 구속하고 견주 안락사라 ㅋㅋㅋ 좋은 방법인듯

개는 잘못한거 없음. 견주가 잘못 가르친거지.

캬.. 상상만해도 좋네요

청계천 매일 걷는데 아무도 입마개 안함 ㅋㅋ

핏불 보다 큰 사이즈 불독 2~3마리, 시바견 3마리,
진돗개 2마리, 리트리버 종류 2마리 산책오는 사람이 요주의 인물들임
견주들이 여성분들인데 컨트롤이 안됨... 끌려댕김...

컨트롤이 안되면 입마개 필수임.
그리고 목줄은 언제든 풀릴 수 있음.
반드시 몸줄을 해야함.

그리고 중대형견 6마리가 흥분하면, 전문가들도 핸들 못합니다.

우리개는 안물어요~

사냥개는.... 좀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데;;; 무기나 다름없는데 말이죠
게다가 한 사람이 여섯 마리나 콘트롤 할 수 있을리가 없죠

입마개가 문제가 아니라 컨트롤 할 수 없는 개는 처음부터 키우면 안되죠.
일반인이 동물을 키우는 걸 거의 금지에 가까울 정도로 엄격하게 제한해야합니다.

얼마전 자전거 타고 집에서 자전거 도로 있는 곳까지 가는데 딱봐도 5~7살 애들 키 정도 되는 검정 개가 있었는데

떠오르는건 약간 도베르만 같은 느낌?의 털이 짧은데 매끈하게 몸에 붙은 그런 좀 큰 개였습니다.

근데 입마개 안했더라구요. 줄을 짧게 잡고 있던데 짧게 잡는건 힘으로 방향을 컨트롤 하고 있다는 거겠죠?

그러다 놓치면 어떤일이 될지는 반반이잖아요. 무는게 50, 안무는게 50 이지만 입마개를 하면 최소한 놓치더라도

물수 없는게 100인데 그걸 안하더라구요. 지나가면서 봤지만 저런 사람들 땜에 사건은 계속 나겠구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