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언제 총 맞고 죽을지도 모르는데 저렇게 즐기며 살아야지

@fkeldhtm

전쟁 통에도 애 낳는 다는게 이런 의미가 함의된건가? 싶음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멕시코에서 쉽다고 했지 나한테 쉽다고는 안했음.

@부가세

추천 드리고 가요~ 힘내세요 ㅜㅠ

@부가세

형아 화이팅하자!!!!!

@부가세

@부가세

누가 내 이야기하나?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우리 이토징어들은 해당 사항 없음

아 스키하고싶다

내년에 멕시코 (남미 또한) 갈 준비중입니다

멕시코 뿐 아니라 브라질도 저런거 흔하죠

한국 남자, 아재들도 관리 잘하고 머리만 잘 다듬으면 다 가능합니다

화이팅!

@그루터

거을을 봅시다

ㅠㅠ

안믿음 멕시코 관광홍보 영상임 아무튼 그런거임

본문글에 나와있네요 쟤잘생겼다 키스하고싶다 라는 그리고 그냥 남자 라는 말도 나오긴했지만 잘파악해보면
키스하고싶은 잘생긴 남자들만 해당된다는 거겠죠 ㅋㅋ

키스 하기도 전에 죽기가 더 쉽지.

Beso de Tres??!?!?!?!?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데..

오늘도 저는 문화 충격..
친구 중 한 명이 자신이 살고 있는 대학 기숙사에 놀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
남녀 구분되어 있는 기숙사이지만..

저녁 11시까지는 방문객이 들어와도 됨..
여자 기숙사인데 남자가 그냥 방에도 가도 되고 화장실에 가도 상관없음..
그리고 화장실이 샤워장 안에 있는데..

일단 샤워장까지 가는 길 복도에 여자들이 샤워하러 갈때나 올 때 벗고 다님..
전부는 아니지만 10명 중에 6-7명은 그냥 그렇게 다님..
내가 지나가는데도 가리는 애들은 2-3명? 나머지는 그냥 지나감...

복도에 문 열린 방 보면 벗고 생활하고 있는 애들 많음..
문 열려있길래 쳐다 봤고 눈 마주쳤는데 그냥 서로 씨익 하거나 윙크나 손 흔들어주고 끝.

화장실에 대변칸에서 쉬 싸고 나오는데..
화장실 정면 샤워장에서 여학생들 샤워하는게 그냥 보임..
투명한 유리..
그리고 샤워하고 들어가고 나가고 하는 걸.. 대변칸 문열어 놓고 똥싸면 그냥 눈 앞에서 라이브로 감상하면서 싸는거임...

문화 충격을 다시 한번 겪으면서..
친구 기숙사로 들어왔는데..
방문객은 11시까지 들어올 수 있지만..
아무도 터치 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자고 가는 남자애들도 많다고..

룸메이트가 있어도 같은 방에 있어도 옆에서 섹스하는 애들도 많다고..
밤에 잘 때 가만히 들어보면 여기저기 섹스여...

문화 충격을 다시 한번 겪고 왔네요

@울릉도

거기가 어딥니껴?! (대충 송강호짤)

@울릉도

@울릉도

와 글만 읽어도 스네요

@울릉도

천국이네요...

@울릉도

미국도 그런데요. 제가 30여년전 미국 대학 다닐때도 그게 일상이었습니다. 제가 1년간 있던 기숙사는 그냥 남녀 공학. 방2개가 가운데 화장실 1나두고 양쪽 으로 문이 있어 쉐어하는 구조. 잠금장치는 당연 없고. 한쪽서 싸고 한쪽서 �윱째� 당연사. 특히 한방은 여자방(2인1실), 한방은 남자방인 경우도 많고(랜덤추첨, 단 남녀혼방은 당연히 안되고).
지잡대같은데냐하면, 전혀. 미국 탑25위안에 항상드는 public ivy league중 하나.
참고로 미국은 대학가는애들 거의 진짜 공부하러갑니다. 한국처럼 당연히 가야해서들 가는게 아니고. 특히 제가 다닐땐 지금보다 더. 그래선지 공부이외엔 자유롭고 신경안써요. 여대생들 거의 파자마 잠옷차림으로 아침 첫 강의 갑니다. 화장은 뭔일 있을때만 합니다.

보노보가 사실은 인간이 진화한 형태였나..

한국이 정말 더럽게 폐쇄적이구나

이토징어들 항공권예매 넣어둬

ㄷㄷ

저 유튜버 영어 불어 중국어 특히 영어 중국어 꽤 유창하고 매너 인성 외모 괜찮음.. 저런애는 한국에서도 키스 쉬움 ㅋ

심지어 국교가 카톨릭인 나라인데...

잘생긴 남자에게 키스하고 싶다는거예요.
다들 여권 넣어주세요.

잘생긴 오징어는 그냥 해산물일뿐이예요.

근데 엄청 못생긴 애들이 많음.

떼~ 쉽. 빠시또~

멕시코의 출산율은 2020년 기준으로 2.08명입니다1. 이는 대한민국의 출산율인 0.84명보다 높습니다1  - Bing 검색 -

@짱가동생

시리야~ 고마워

멕시코 사망률은 어찌 돼?

나 멕시코 2번 가봤는데 그런거 없던데 .. 저긴 도대체 어디냐?

어느나라든 클럽에서는  자유롭져 

젊은애들끼리 모인  그곳만의 자유가  허용되는    작은 소우주 같은느낌이라 



나도 소싯적에  한국클럽에서

부비부비 하다가  서로 잘통하면  이름도모르는애랑 키스부터 하고  이야기 하기 시작했던게 수십번임

 

그렇다고 그애랑 밖에나가서 술마시거나

그러지도 않았고

타이밍 맞음  빠에가서 술한잔마시면서  , 원나잇되는거고

여자애들도 클럽에 분위기에 취해  그러는애들도 많고


글쓰다가  댓글분위기보고 생각하는거지만

20대30대 젊었을때  클럽을 모르고 사신분들

인생의 빅재미 놓치신거임

 돌이켜 생각해도  나때의 클럽은 진짜 재미있었음 



요즘이면 성폭행으로 잡혀갈만한  일들이  그당시엔
자유로웠으니까 ㅋ


몸매좋은 여자면  아무나 부비부비부터

눈맞으면  어디든 키스 및 스킨쉽 해도 �榮�

그천국같던 클럽 



글쓴김에 기억나는썰은  여자뒤에서  부비부비하다가

여자애도 받아주고하니  손이 허리에서

가슴쪽으로  올라갔음  진지점령하듯 천천히

목적지로 가서 스무스하게 가슴에 손을 포갰는데

여자애가 갑자기  지가슴위에 있던 내 양손을 잡더니

앞에 있는 여자애 가슴으로 갖다대는거임..

깜놀해서 당황했는데  , 알고보니  그앞의 여자애는  그여자애의 친구 

자기보다  지친구 가슴이 더크다고 만져보라고 , ㅎㅎ 

친구도 웃으면서 자랑하고 ..

같이 술마시면서 놀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


한국도 그런세상이 있었습니다..  요즘에 저러면 ,  내양손에 은팔찌 차고 , 철장속으로 들어갔겠죠 ㅎ

@시니컬라인

맞아요 그때는 그랬죠 2000~2010 요 사이

클럽가서 앞에서 춤추고 있으면 슬쩍슬쩍 눈치보면서 접근해서

슬쩍 슬쩍 몸으로 살짝 부딛치다가 받아주면 조금씩 터치가 과감해지고

님처럼 슬쩍 가슴부분 터치하는데 갑자기 돌아서서 귀싸대기를 풀파워로

갈겼던 고 앙칼진 뇬 생각할때 마다 왼쪽 뺨이 아직도 후끈합니다

@리오리이로이

부비부비 유행하던 시절에 웃긴게, 좀 괜찮다 싶은 여자 누군가가 부비하고 있으면 또 그뒤에 차례 기다리는 사람도 있더군요

멕시코에서 원나잇만 쉬운게 아니라
원데이도 쉬움

그건 '사람'한테나 해당하지....... 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런가 어린 나이에 임신 출산 하는 여자들 음청 많던데 ...

이토인들에겐 희망고문일 뿐이죠.
괜한 기대 갖게하지 맙시다.

노마드션. 강추 여행유튜버

가다실 안맞았으면 맞고 가야할듯

그런일은 일어날수 엄써!!

넘 멀다

멕시코 바이럴

하지만 못했죠?

유교 드립은 시벌

니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조선시대 ㅈ같은 짱깨 한테 넘어온 주자 성리학바탕의 썩어빠진 유교사상이다

(얼굴보고...)

“준비물 : 못 생기지 않을 것”

동성이 올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