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알
여행 61은 뭐지...?

@Rachae

1년 총 사용액을 12달로 나누니까 저렇게 나왔나 보네요. 매달 여행가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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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만 보면 기막힌 여자네요 생활비가 월 700을 주는데 840을 지출한다
그중 식비가 90에 여행,장신구,선물,의류,문화생활,미용만 평균치가 300만원은 넘어가는 거 같은데

그래도 이정도면 지역 평균 수준이고 남편이 맨날 늦게 퇴근하니
애들은 혼자서 키우니까 힘들고 외로워서 돈을 좀 쓴 거 같다 그러니 너무 뭐라 따지지마라
제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요ㅋㅋㅋㅋ

난 서민으로 태어났고 앞으로도 쭉 서민일 예정이라 그쪽들 소비 생활이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워낙 주작글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커뮤에 올라오는 글들 다 믿기도 좀 그렇고 ~~(-_-)~~

만약 글이 사실(?)이라면 돈 잘 버시고 능력있는 분들 같은데 옛날처럼 이혼이 큰 흉이 되는 시대도 아니고 전문 변호사 분들이 알아서 잘 해결하시겠죠^^

저도 술자리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듣는데 세상사 힘든데 뭐 이런거까지 신경쓰며 스트레스 받으며 살 필요없다고 봐용 남들 가정사가 내 입장에서 뭐가 중요할까요 우리 가족이 화목하면 된 거 아니겠습니까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들 오겠죵~ 결혼적령기인 분들은 현명한 배우자감 잘 찾아보시고~
다들 파이팅들 합시당(ㅡㅡ)b

부부용돈이 있는데도 미용, 장신구가 별도로있네....-_-

얼마를 벌어들이느냐보다는 얼만큼 현명하게 소비하느냐가 정답임

처가가 엄청 부자라 자라면서 체득한 경제관념이 좀 다른건가??
아니라면 퐁퐁이네.

저것도 병같은거라 어지간해선 못고침 
월 1000 주면 1200쓰고 2000주면 2500씀
그러면서 초과된 금액은 대출받고 카드론받고 보험대출 이래저래 돌려막기 하다가 돌려막기 불가능해지면
오픈함 ㅋㅋ

감당이 되니까 그러겠지.
나중에 감당이 안되면 알아서 줄이겠지.

은근 허세글인 것 같기도...

현명한 여자를 못 만나셨네,,

헐  부인분이  한달에  개인꾸밈비로 얼마나 쓰는거야 대충 300이네?

사실 저렇게  써도  풍요롭지 않을꺼에요
  그냥  물가가  비쌈 
명품을  산것도 아니고  편중되게  과도한 소비도  없음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기업  다니는  가족답게 사는것 뿐으로
보임

@지몽잉

주거비 30을 보니 주작이거나
소비나 너무 과하네....
관리비만 포함됐다 쳐도 30평정도 아파트일듯 한데....
그러고 보니 각종 공과금은?...

@iamspy

주작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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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네 같은류 기사 퍼나르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쓴글인지알고 깜짝놀랐네 우리와이프인줄

퐁퐁퐁퐁

뭔가 잘못되었다, 인풋과 아웃풋의 발란스가 않맞는다라고 생각되면
이혼으로 가더군요.
제 집에 빌붙어 살고있는 사촌동생도 벌어도 남는것이 없는 문제로 현타가와 이혼하고 저와 같이 살고있습니다.
결혼생활 18년동안 벌기주기만했지 자신을 위해 이렇다할 소비를 한것이 없었거든요.
이친구 세후 월4000만이 넘는데도 적금도 없고 저금도 없어 전 제수씨와 문제가 일어나 이혼소송에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집 분할문제와 아이 양육비 문제만 남겨놓고있는데 이 놈 딸아이가 몇달후면 18세가되어 이혼 마무리는 쉽게될것같습니다.
마누라 카드, 체크카드 모두 끊었고 자동차도 자기가 몰던 테슬라 한대 빼곤 이혼준비하며 모두 팔아버렸네요.
조카아이는 이혼이 실감이 않되는지 매일 전화로 뭘 사달라고 했었는데 제 딸이 혼구녕을 내준후 연락이 뜸하네요.

남편을 현금지급기로 취급하는분들 제 주변에 꽤됩니다.
대부분 이혼으로 해결을 하더군요.
여자나이 40대후반에 이혼을 하게되면 인생이 심하게 꼬이게됩니다.
아이들도 다 커서 받을것도 별로없고 집 반으로 쪼게 받아 작은 카페라도 차리면
순식간에 문닫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힘들게 일하며 가족을 위해 몸뚱이 갈아넣는 남편분들 존중해줘야해요.

수입이 많은거에 비해 보험료는 엄청 적네

@QWERTY　

저도 그생각했음
다른 지출에 비해서 보험료가 너무 작아요
4인 가족인데, 1명 보험료도 아니고...

저축이 없다는 거에 두 번 놀라게 되네

그 좋은 삼성에 퐁퐁 ㄷㄷ

임원인가? 월 700 고정 지출이라니...

부장급이신가..맴이 아프네요 ㅠ

미쳤네요

퐁퐁 지대로네

저 수입에 저축을 못하다니.....

월 와이프가 쓰는돈이 700이면 최소한 연봉 2억은 되야하는데

대기업다녀도 임원급일텐데

월평균 지인 친척 선물로 23만정도 나가는것도 레전드네 ㅋㅋ

헤어질결심

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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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소설 쓸거면 바람핀것도 포함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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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이라도 올려야지 너무 주작이 많아서 원

이정도면 딴주머니 확률이 높다...

????
직접 벌어보라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일자리도 모자라고
일자리 90%가 중소기업이라 하는데...

우리나라 일자리 90%가 중소기업이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은 남성 여성 할것없이
이정도는 살아야 한다 하는 희망하는 삶의질은 저 위에 있죠.

이토에서도 글들 보면 그정도도 못해주냐 같은 말들 많고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 중소기업에서 200 300 받으면 비하 비난 멸시 어마어마하게 하죠.
대놓고 하죠. 공부안하면 저렇게된다 같이...
그냥 대놓고 패배자 루저 실패자 같이 말하죠.

그런데 현실은 ...
여성들은 결혼하면 일그만두고 서울시내에 30평아파트에
가사도우미 1주일에 1~2회 고용하고 ... 등등등으로 살고 싶단 말이죠.

이것 사람이라서 욕심이 있는것은 당연하고
그 욕심이 발전의 원동력 원료가 되기도 하고 하는데..
우리나라 여성들 자신이 발전해서 어떻게 할려고 하지 않고
남편을 말로 발전 시킬려고 한단 말이죠..
예를 들면
내친구는 집이 50평이라더라 내친구남편은대기업부장이라더라 내친구남편은월급이얼마라더라....

대놓고
누구남편은 월급이 얼마더라 대기업부장이라더라
친구아들은서울대 갔다더라 공기업취업 했다더라
친구는 아파트50평이라더라 ....
같은 말을 주구장창 듣고 자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떤 생각 가치관 같은것을 가지겠습니까?

남자는 특정 기업 직업 아니면 어차피 '결혼''연애''출산' 못하거나 포기하거나 한다 같이 될것이고
여자는 결혼 조건에 아파트 고학력 직업 월급 다 볼려고 하겠죠.

우리는 우리의 현실 일자리 90% 중소기업 같은것이 비해서
너무 많은 것을 바랍니다. 욕심이 많은것이죠.
물론 욕심이 노력의 연료 원동력이 되고 열심히 하게 합니다만...
이것이 자신에게 투영되어야하며 그것도 적절한 선 정도 같은것도 지켜야죠.
다른 사람에 투영되어서 남편 자녀에게 말로 어떻게 하기 시작하면
적절한 정도 선을 지키지도 못하게 되는 경우 많죠.
우리는 많은 경우 그것을 보면서 들어면서 당하면서 자랍니다.
엄친아 명절증구군 꼰대질 오지랖 잔소리 등등에 대부분 그것들이 있죠.

잠재적 이은해아니냐

실제로 건너건너 의사 와이프인데 외롭다고 룸싸롱 가서 젊은 남자랑 노는 사람 있습니다.
거기에 지출을 엄청 합니다;; 안들키는게 신기할 정도;;

삼성다니는 남자가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인터넷에 올린다고??

식비 90 - 뭐 아이들 2명 다 외식만 하나 봄.
주거비 30 - 관리비라 치고.
가구가전 30 - 렌탈 가전이라도 이용하나 월구독형 서비스를 많이 보는 건가??
병원비 25 - 애 둘 병원비???
교통 36 - 유류비??
통신 14 - 애 2 + 애엄마 14 면 뭐...
교육 90 - 7살 5살 월 교육비 90은 좀 오버 아님? 아니 광교에 안 살아서 내가 모를지도..
보험 17 - 애 2 + 애엄마 보험료 17이면 너무 적은 거 아님?
기타소비 11 - ??


매달 적자라면서 양가 부모님 77만원?? 용돈 빼고 평균 37만원을 더 쓴다고??
의류 80 + 미용 장신구등 56 + 문화생활 65 + 여행 61 이게 문제인듯.ㅎㅎ
거기다 용돈 40 별도에..

이 3개는 대체 이해가 안되네..

주작에 한 표..

무엇보다 관리비, 교육비, 보험료, 교통/통신비를 소비성 지출로 잡는 거에서 주작이 의심스러움.

@페이마임

교육비는 더들어갈수도 있죠 영어유치원만 보내도
집이 부잣집인가 저리 펑펑 개념없이 쓰죠
바로 카드뺏을것같은데요 저같으면

@브라운아이둘

영어 유치원 보내면 1명으로도 월 100은 그냥 넘긴한데...모르겠네요..

쥴리석렬하네...ㅎ

갈라치기여?

갈라치기에는 역 반대로 먹여야죠.
개ㅈ같은 쥴리 같은 년이네.  시팔년아  템버린 흔들어서 돈 벌어라.

이정도면 이혼사유 쌉가능이겠는데.

상황이 변하면 상황에 맞게 또 적응할 것임

븅신들  s대 표본?

100알
8시 9시에 들어가서 씻고 정리하고 밥먹고하면 9시 10시라는 소리인데,
저렇게 어린애들 미리미리 재웁시다.
뭐 버는게 있으면 그만큼 쓰는게 맞는거니 남에집 가정사에 뭐라하긴힘드네.

부부 둘이 세전 연 2억 정도 소득인데, 우리도 씀씀이 크다 생각하지만 외식비로 100도 안씀.  대출, 보험 지출이 3~400가량이고  적어도 한달에 2~300 저축함.
 의복 장신구는 대체 뭐지?? 정기적으로 명품 혹은 고가의 옷을 소비하는건가;;
저러고도 본인이 생활비 통제 못하면 바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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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소설

• 식비90.. 주거비 30.가구가전30. 뱅원비 25. 교 등 36. 통신 14. 문화생활 65. 교육 90. 여행 61. 보험 17.
미용. 장신구등 56만. 기타소비 11만.

아니 나두 삼전 다니구 광교는 아니지만 근처 사는데
이게 말이 안되는데요.
의류 80
가구가전30
문화생활 65
여행 61
미용 장신구 56
이걸로 근 300이네요. 근 300은 절약할 수 있다는 얘기.
쓸데 없는 지출 쩌네요. 지인 선물 23은 뭐야.

그리고 월급이 7-800이 나오질 않는데. 보너스 모아놨다가 조금씩 털어서 준다는 건가. 1년치 모아서 월기준으로 나눴다는 거겠네요. 그래도 월기준 의류, 여행, 장신구, 문화생활 ㅋㅋㅋ

어디 콘서트 월에 4번은 R석으로 가야 60 되겠네.

한달에 8백이상 벌려고 평일에 8-9시까지 일하는건데 꺼꿀로 5시 칼퇴근하는데로 옮기고 한달에 400주면 살수 있을까싶다.

역시 삼전 정도 되니 많이 버는구나.부럽다.

난 월 300버는 50대 외벌이 가장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가 문제가 아님
주변에 700이상 벌어도 맨날 돈없다는 사람들 많음

ㅄ들 다른거 신경쓰지 말고 여혐이나 하라는 선동용 글.


탈출은 지능순.

와 어질어질 하네

의류 80에서 내림
답없는 여자네요

나이 처먹어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사람들 진짜 많은것 같음

삼전다니는 스트레스를 조스로 보는데 가장 취급을 안하는 atm기인데 뭘 바라는 건지. 뭐 애들 크면 기러기 테크트리로 갈게 뻔한데 뭐하러 삼? 애들애들하는데 애들도 스트레스. 그냥 이혼하고 법정 양육비 지급하면 그제서야 바짓가랑이라도 붙들겠지. 저런 여자 길들일려면 이것뿐임.

지출내역이 사실이면 고민을 하셔야 겠네요.

총선이 다가오니 게시물만 보면 '갈라치기'라고 우기는 댓달라는 지령 떨어졌나 ㅎㅎㅎ
- 이 댓글 수준이 니들이 갈라치기라고 징징대는 댓의 수준이다

내역 보면 될걸 그것도 못보나?
다음

애들 학원 시작하면 저기서 2~300은 우습게 더들지 ㅎㅎ

시발퐁퐁이형!!!

섹파남친한테 선물사주느라 돈이 부족한건데 그걸 모르네
병신새끼
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