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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버스라 해놓고 뒷자석이라니ㅋㅋ

@바로가기

뒤에서 자석처럼 붙어있겠죠......ㅎㅎ;;;

그래서 맨날 뒷자석 에만 휴지랑 물티슈 쓴거 창문틈 의자사이에 있는거야?

자석??

뒷좌석에서 뒤로 해..ㄸ

노량진 청탑학원 2층 남자교사 화장실안 서서 들고 학생들 왁자지껄한 소음을 낭만으로 삼아 뿅

친구가 운영하던 영등포 실내포차에서 둘이서 하루 신세지며 셔터내리고 돗자리깔고 1박2일간 내무릎만 다까짐

세탁기 위는 뭐지...?

@Rachae

대형 바이브레이터

세탁기 위에서 어떻게 함?

@샤르베스

세탁기 위에 앉혀 놓고 ㅂㅃ
내려와서 세탁기에 여친 상체 걸쳐놓고 뒤로공략
앞으로 돌려서 여친 한쪽다리 들고 세탁기에 기대고 공략
여친허리를 세탁기에 걸치고 양쪽다리를 내가 양팔로 지탱하고 여친은 목에 손을 두른후 공략
이후 반복하거나 응용자세...

대분분이 다 공연음란죄 아님???

망상 속에 그대가 있다

평일 오전 극장 맨 뒷자리.. 후훗

공강일 때 빈 강의실에서 하는 커플들 봄.. 본 건 아니라 왜 강의실 문을 닫고 잠그는데..? 인적도 잘 없는 건물동에서..

아직도 기억나는 501떡
당시 5층엔 강의실이 한개였고 옥상에 담배피러 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한쪽 창문에서 안을 들여다볼수 있는 구조
시험기간이라 같은과 학생들 몇몇이 각자 공부하다 좀 잤는데 깨보니 6시정도 되고 ㅅㅍ인 영지랑 둘이서만 남아있고 영지가 밥이나 먹고 가자고 해서 일어났는데 발기가 빡 되어있어서 영지년 졸라 웃다가 내 바지 벗기고 빨고 ㅎㅎ 둘다 엄청 흥분해서 그냥 옥상에 사람 지나다니던 말던 신경 안쓰고 했음 ㅎㅎ 끝나고 삘받은 영지는 모텔가서 공부하자 이 ㅈㄹ ㅋㅋ 그래서 하얀성모텔 가서 졸라 하다가 C받고 재수강 ㅠㅠ 변녀

엘베 안이면 얼마나 빨리 싸야하는거임

@zero06

내려갔다 올라갔다 반복

북적대는 스파 욕장???
뭔 AV찍니!!!

친구넘이 한 20년전쯤에 야간열차 차량과차량 사이 통로에서 그당시 여친과 했었는데, 그렇게 스릴 있었다고 하더군요. 당시 여친도 부끄러워 하면서도  줄줄 흐를정도로 흥분해 있었다는 후일담...

무궁화호 맨 끝칸은 어때???

옛 여친이 주차부스 알바 했는데  그 부스 안에서 했던게 짜릿했지

ㅈㄹ들한다. 저걸 믿어?

ㄷ.ㄷ

3번 빼고는 다 해봤네

그런데 다 한 여자였음

아니다 2번은 마무리까지는 못했으니까 못한건가?

@뽀에요

썰좀..

@충혈된노을

2번 썰은

제가 실험실 생활 할때 밤 늦게까지 실험하는 경우가 많아서

집에 잘 안들어가는 편인데

당시 여자친구가

도시락 싸 들고 왔었습니다.

맛은 없었지만

뭐 맛이 중요한가요?


둘이 꽁냥댄다고

밥도 빈 강의실에서 먹었고

(아직도 기억나는 S301)

9시 넘어서 들락거리는 사람들도 없고

옷 속으로 손 넣어서

애무 좀 하다가 삘 받아서

급 야동에서 보던 교실에서의 관계가 생각나서

여친 교탁에 올려놓고 할려는데

내가 다리가 짧아서 여친이 교탁에 있으니 안 맞음

발꿈치 들고 하려니까 힘들어서 포기

그래서 학생 책상에 내려 놓고 할려니까

거의 쭈그려서 해야 해서 힘들었고

결론은 여친 책상에 업드리게 하고

뒤에서 할려는데

마음이 급해서 자꾸 빠지고

그래서 안쓰는 계단쪽으로 내려가서

거기 센서등도 깨져 있어서 경비 아저씨도 안올라 옴

벽에 기대게 하고 다리 들어서 했습니다.

벽에 있는 창쪽으로 (뒷쪽이 산이라서) 약간의 걸터 앉을 수 있는 틈이 있고

정말 제일 몸 좋았던 20대라서 그나마 가능했지

여친 무거운 편이 아닌데도

몇번 하고 나서 팔이 후덜덜 했습니다.


스릴감 있는  곳에서 하니까

더 흥분되고 사정도 빨리 하게 되니까 가능하지

자취방 침대에서 하는 시간만큼은 절대 못합니다.


그나마 좀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장소는

조조시간 끝난 다음 영화시간이죠

영화관에 둘 밖에 없어서

거의 뒷부분 자리에 앉으면

영사기 틀어주는 기사님도 우리 안보이니까요


요즘엔는 알바생들이 영화관에 들어오는 것 같았는데

20년전에는 그런게 없었죠

그래서 평소에는 보지 않을 인기 없는 영화는 그 시간대에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뽀에요

전 물속에서는 해본 적이 없는데

삽입이 잘 되나요? 안 뻑뻑해요?

@이쑤시개살인

기타 등등은 못해본 것이 더 많습니다.

물속에서 하는건 그렇게 빡빡하지 않습니다.

다만 입욕제는 필수로 풀어 놓고 하셔야 합니다.

사실 삽입상태에서 크게 움직일 공간도 안나오고 그냥 내 위에 앉혀놓고

가슴 애무하는 정도에서

살짝 반동 주는 정도인데

파트너가 물이 적은 편이라면

뻑뻑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저도 많은 여성과 해 본 건 아니라서...

@이쑤시개살인

첨에 살짝 뽀드득 한 느낌있지만 나쁘지 않아요

다음에는 공동묘지에서 해봐~

찜질방 토굴
늦은밤 고속버스터미널 주차된 버스 사이
아파트 주차장(이건 손장난만)

도서관  책장 기둥 뒤에서 해봄..

wow

노모쇼?
저때 설문 답한 여대생들 지금은 40대 아줌마겠다

3. 5.

여대생이 왜 공부를 안 하고 섹스를 해?

여고생이 따라할까 무섭네.

@중도파

공부도 하고 섹스도 하겠죠.

계단 딱 하나 있네

ㅇㅇ?

다 아는 곳들이구먼

와.......저런데서들 한다고?;;;

저런거에 허세를 부리네.

종강하고 계절학기 들을 때 학교 벤치에서..

올림픽대로 갓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ackRock

뒤질려고

저런 장소에서 가능한 여자 잘 없습니다. 놓치지마세요

지들 망상을 적어 놓은듯

순위권 중엔 엘베 빼고 다 해봤네…

다른데는 사람이 일단 못볼수 있는데 스파안은 가능한가 ㅋㅋㅋ

나만 ㅈ의 지배를 받는 놈아니었구나...

ㅋㅋ

계단이랑 화장실 차안 요정도만 해보고 다른장소는 너무 무서워서 못해봄

망상 퍼레이드구만 ㅋㅋ

고속도로 갓길에서 응응 하려고 졸음 쉼터 비슷한 버스 정류장 같은데 차대는데 100m 쯤에 어떤 할머니 포착.
무시하고 응응 하는데...그 할머니가 어느새 차까지 와서는 창문 두들기면서 어디좀 가자고 히치 해서 ...냅다 시동걸고  도망간적 있음.ㅋ.  여친하고 무진장 웃었는데...지금은 어디서 누구 품에서 웃고있니....

하지만 이토인들은 알 필요가 있을까요.

"공부하라고 비싼 돈 들여 대학 보내놨더니..." 라고
부모님들은 말씀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