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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인종?

@나빴쪄이이잉

쪽발...?

@나빴쪄이이잉

소리 지르는~
챔피온~

@나빴쪄이이잉

인종차별의 대표민족 대한민국
이제 서양꺼 따라하더니 인종차별까지 배우네
일베겠지?

@눈부신비행

뭔 개소리임..?

흑인
니거는 과학

@더운말

흑인을 아는 사람들은 니거라 하고

흑인을 모른는 사람은 인종차별이라 한다 ㅋㅋ

@더운말

그게 인종차별인거임 그럼 백인이였다면 뭐라고 하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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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가는 부자들이 도시 만들어서 출입증있는사람만 출입가능하게 할 수도 있겠다

@알사탕

실제로 땅 사놓고 있는중이래요

@알사탕

미국은 그래서 잘 안보이던 차량이 보인다거나 처음보는사람이 동네에 걸어다니면 경계한다더라구요..

@도우야

람보1편만 봐도 예전부터 그랜거 같아요

@알사탕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 데도 많고, 부자 동네는 경비도 상당해요.
이미 가난한 나라 부자 동네들도 대부분 그렇게 하고 있기도 하고

@베트남아수라다

동네에서 그런 시스템을 갖춰놓고 경비도 상당히 삼엄하다면 그런데서 사면 되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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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할순 없지만
재내 지금 오프라인매장
수시로 도둑들어서 난장판 치는통에
대형매장도 접는곳 많다던데
그러다가 죄다 온라인 전환하면 어쩔라고 저러냐
아니면 아에 출입도못하게 하거나

@다르네크

그러면 배송차량 털겠죠..헐..

@길동이홍길

패스트 앤 퓨리어스의 시작인가요?

어쩐긴 뭘 어쩝니까
양극화의 시작인거죠
아니 벌써 양극화가 진행중인거죠

남 이야기 할 처지가 아님

@붉은해적

역사의 반복이 아닌가 싶어요.
공산주의니 자본주의니 사회주의니 하는 것들의 경계도 사실 인간이 만든거고 그 경계도 불분명하고 애매하죠.
영원한 체제가 인류에게 없었던 것처럼 지금은 자본주의가 최고점수준에 도달했고 양극화가 극에 달해 있는 상태입니다.
기존에는 부자들이 적당하게 낙수를 해줘서 중산층과 그아래층이 먹고살수는 있었다면 지금은 부자들이 더 부자가 되기 위해 서로 아래를 쥐어짜는 노력에 여념이 없고 그 결과 점점 아래쪽은 비관적,폭력적,반정부적으로 변해가죠.
이게 더 심해지면 나라가 뒤집히는건데 이게 과거 왕정을 무너뜨리는 것과 비슷한 형태가 되서 다시 공산주의 비스무리하게 재분배되고 이게 또 부작용이 심해지면 서서히 자본주의에 젖어들게되고.....

이것들을 적절하게 조절해주는게 정부와 사회적 역할인데 이 역할이 제대로 동작하지 못하면 어디선가 터질것 같음.
예전에는 하층민들이나 농민의 난이 진압방식이었기 때문에 독재국가는 지금도 어느정도 될 수 있지만,
국민들이 선출하는 정권조차도 이런문제 해결할 능력이나 생각이 없다는게 문제임.

우리나란 저러고 도망가봐야 다음날 잡혔다고 뉴스에 나오는데.

10년전쯤.. 식당도 영업 끝나면 포스기 창문쪽으로 해서 다 열어놓고 가게 문닫길래 왜저러냐고 물어보니 똑같이 얘기하더군요. 우리가게 현금 없다는거 보여주려고 그런다고..

기아차인거 보니 기아보이즈(보안이 허술안 기아차만 털어가는 신종범죄자 용어)들이 기아차 훔쳐서 범죄에 활용하는거 같네요

미국도 범죄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있지 않는한 차후 국가 존속 자체가 위협받을듯...

강도때문에 월마트 문을 닫을 정도니;;;

@열린우리

그건 연식 좀 된 차에요

피해액?범죄금액? 높게 해놔서 어지간해선 그냥 경고받고 풀려나서 생기는 문제도 있다고 본거 같습니다?

@레드불레이싱

잡범도 형기가 쎄서 교도소가 다 수용을 못함.
당연히 경찰이 고생해서 잡은 잡범들을 내보내거나 안잡는 쪽으로 변해버림...

어째서 차 들어오는 것부터 찍고 있던거죠?

머가 좋와사 미국에 살까?

저 가방 안에 폭탄이 있어야해. 이런 놈들은 그냥 폭사시켜도 무죄야.

근데 저러케 창문깨면 트렁크도 열어서 가져가지 안나여?

어터케하던 뭐 다 털리네요...

유럽도 마찬가지.. 레알 동양권 아니면 어느지역가서도 강도만납니다.
동양권도 동양권 나름이긴 하지만요..(극동3국이 그지같은 사이지만 노상강도정도는 없다는게 다행일런지..)

우선 저건 샌프란시스코에서만 일어나는 일임.
왜냐하면 저건 샌프란 의회가 개 병맛 법을 제정해서 저럼.
경찰예산을 줄이면서 경찰의 권한을 줄여준다면서 $990이하 도둑은 처벌 안하기로 법을 만듬.
그러니까 $989까지만 훔치면 됨.
유리창깨고 가방 훔쳐조 $990이하이기 때문에 저러는 것임.

법의 중요함,
법이 너무 나대도 안되고
법이 너무 강력해도 안되고
법은 현실의 법이 어야 한다는 진리를 보여줌.

미국은 어떤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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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쪽이 심하고 저도 그 근처 갔다가 털렸네요.

보통 누군가 지켜보고 있어요.
그래서 주차하고 짐을 어디다 옮겨놓는걸 지켜보고 연락줍니다. (파킹할때 뒷자리에 뭘 두고 갔더라. 앞자리에서 뒷자리로 옮겼더라등)
그거 연락받고 와서 터는것이고

보통 경찰에 신고해서 현장 조사하고 리포트 받아야 보험처리되는데
저 지역은 너무 많아서 전화해봐야 경찰이 안오고 (총기사고 같은거 아니면 안온다고 보면됩니다)
본인이 온라인으로 리포트하고 진행상황 메일로 받습니다. 당연히 안잡히죠 ㅋ

경찰은 도시예산으로 운영되어서 저기서 조금만 떨어진 돈많은 도시(미국은 도시규모가 생각보다 매우작고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한국의 구 규모가 도시인곳도 많아요)만 가도 치안 괜찮아요. 물론 텍사스같은 곳의 도시들은 치안좋고요.

저 근처 출장가시는분들
노트북 등 중요한것은 사람이 늘 휴대
관광지 및 안좋은동네 갈때는 왠만한 중요한거 가져가지말기(UC 버클리도 안좋은 동네에 있습니다.)
차에는 왠만하면 물건두지 말기. 물건둘때는 트렁크 안에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산호세 일부 지역 특히 조심

우리집 차도 털렸어요. 매릴랜드 사시는 부모님 차가 아침에 일어나보니 옆쪽 창과 뒷유리창이 모두 와자작.
그리 좋은 차도 아닌데...
부모님은 그저 사람 안 다친 것으로 가슴 쓸어내리고 말았는데
창문과 운전석 대시보드 수리비로 500불 넘게 썼어요.
이제 절대 차에  가방 비슷하게 생긴 것 두지 않아요.

@turbie

메릴랜드 어딘데요?

미국은 차도둑 하는 방법도 SNS에 공유된다고 함
유리를 어떻게 깨야하는지 다양한 방법 ㅋㅋㅋ
치안이 진짜 미친나라임

아니 저걸 나중에 안잡나? 어떻게 저렇게 당당하게 저지르지

대좋고 무법지대인데
살해 후 시체유기 당한 실종자는 얼마나 많을까
파악도안될듯

미국에선 얼마뒤에 자동 조준 소총이 옵션으로 달려나오지 않을까요? ㅎㅎ 창문깨진쪽으로 회전해서 격발 ㅎㅎ

샌프란시스코가 발의안 47이후 사실상 망했죠

그런데 저 영상은 누가찍었는지 모르겠지만
거의 저 장면을 기다리고 있던 수준이네요.

@뭉치0407

근데 짜고친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타겟범죄가 확실한게

가방위치 정확히알고있고 다른곳은 뒤져보지도않음;

예전에 오스틴 한인마트에서 주차하는데, 왠 흑인과 히스패닉 두명이 아시는 분 캠리 차량 깨고 노트북 가방 훔쳐가는것 보고 신고한적이 있는데, 그것 보고 차안에 절대로 아무것도 안 넣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무서워서 미국 가겠나

차량 터는데 쏘울이 있네

천조국 클라쓰~

미국은 뉴욕 LA 샌디에고 워싱턴 말고는 가면안될듯

진짜 부자동네 생겨서 사람 가려 받으면 흑인 애들은 또 지랄하겠지 인종차별이라고

지들이 그렇게 만든 거면서

SNS 올리려고 일부러 연출한 느낌적인 느낌?

너무 평화가 오래되면 미친놈들이 무더기로 나타나는게 아닌가 싶은데..

차 어디에 실려있는지 알고 딱 가져가네 ㅎㅎㅎ

미국은 넓은 땅덩어리를 가져가지고 옛날에는 자경단들이 해결했는데 다시 그시절로 돌아갈듯 근데 주작같은게 그걸 찍고 있는데 바로 창문깨고 가져간다는게..

그런데 이거 왜 촬영이 범행 차량이 올줄 미리 알고 촬영된듯하지?

니가 조심해

요즘이 아닌 예전부처 저랬어요.

미국출장갈때 차안에 뭐 안놔두는 것이 회사 가이드에 20년전에도있었고요.

차라리 태형하고 복역을 줄이면 좋을듯?
경범죄 비율은 확 줄꺼같다

��같은 니그로새끼들 저러니 맨날 노예취급당하지

백인들이 저러면  찬양할거임?  우리백인은 안그래 ? ㅜㅜ 이지랄 할거임? ㅋㅋㅋ

양극화의 극한을 보여주는

미국에선 주정차하고 용무를 볼 때 가방(핸드백)을  차에 놔두지 않는 건 상식에 속합니다.  치안이 꽤 좋은 동네도 마찬가지.

자작은 아닐까요? 찍는 구도가 참

하와이 가이드 분이 차에서 내릴 때 귀중품이랑 가방 꼭 챙겨서 내려라,
지켜보고 있다가 차 유리 깨고 훔쳐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길래,
설마 하면서도 잘 챙겨 다니긴 했는데, 구경하고 차에 타려고 주차장에 오니,
옆 쪽 승용차 유리 깨져 있고 관광객하고 경찰이 이야기하고 있었음
그거 보고서 차 렌트 하고 구경 다닐 때 내릴 때는 꼭 가방 챙겨서 내렸네요.

흑인에대한 편견이 생길수 밖에 없는 넘들이 많아...

무선 사제 폭탄같은거 차에 놔두고
훔쳐가는거 지켜보는것도 꽤 재밌을듯

역시 미국은 총기가 있어야.

대낮에... 좀 무섭네요. 백주대낮에 그냥 저렇게?

기아차가 도난방지장치가 허술하다더니 도둑차로 애용되는구만

궁금한 것이 가방 하나 털려고?
저 가방에 최소 노트북 하나 정도는 있어야 인건비 나올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