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섹스리스라는 유부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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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5년 동안 섹스리스라는 유부녀..jpg

뚝형 2022-11-18 (금) 09:28 조회 : 51267 추천 :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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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2022-11-18 (금) 13:15

추천 1

기적의공대오빠 2022-11-18 (금) 12:14

@이히헷

ㅇ뻐도 돼지는...

추천 0

게임영화독서음악 2022-11-18 (금) 12:11

몸무게 ㅅㅂ ㅋㅋㅋ

추천 2

보르도와인 2022-11-18 (금) 12:16

인생은 다이어트인 게 맞음

추천 2

걸음걸이 2022-11-18 (금) 12:17

나름 중요한 문제기는 함...
서로 얼마나 매력적으로 보이느냐는 부분이라..

그리고 저게 의외로 섹스레스로 이혼을 할려고 할경우 법정에서 큰 문제가됨...
남자나 여자나 섹스레스 해소를 위해 상대편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느냐가 중요한 부분이라...
당연히 외모적인 노력도 포함되기 때문에...

추천 2

꾸야1 2022-11-18 (금) 12:3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솔직히
보통만되도. . . 옆에누웠음 주1번은 하게됨. . . .
어지간한 뚱땡이오크아니고서야. . .

추천 0

황금도끼2 2022-11-18 (금) 12:45

나도 둘중한명의 몸무게 때문이라고 봄 ㅋㅋㅋ
애 낳고도 관리 잘하는 여자도 있고 못하는 여자도 있고
결혼후에 배나오는 남자도 있고 철저하게 관리하는 남자도 있고..
둘중에 한명이 몸무게가 늘어났다고 봅니다.

추천 2

하이패스 2022-11-18 (금) 12:56

어...음....;;;;
팩트로 쳐맞으면 말이 안나오지;

추천 0

양자역학 2022-11-18 (금) 13:1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1

국수좋아 2022-11-18 (금) 13:48

일단 결혼부터 하고..

추천 0

단풍 2022-11-18 (금) 17:5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세 아이 아빠이고..
결혼한지 6년 조금 넘어가는데..

여전히 일주일에 최소 3일 평균 4-5일은 하는데..

추천 2

1punch 2022-11-18 (금) 19:49

@단풍

가족한테 그러신다고요 형님?? 존경스럽습니다.
마누님이 몸매가 개쩌시나...ㄷㄷ

추천 2

불사조왕 2022-11-18 (금) 19:55

@단풍

대단하심...ㅎ

추천 0

우야아빠 2022-11-19 (토) 08:18

@단풍

6년차에 세아이면 와이프가 엄청힘들어할땐데

저도 막내태어났을때 큰애가 6살.4살이었는데 근처도 못오게 하던데 힘들다고

추천 0

까탈린그리드 2022-11-23 (수) 15:54

@단풍

와

추천 0

야훼 2022-11-23 (수) 16:02

@단풍

메모
변강쇠

추천 0

야훼 2022-11-23 (수) 16:03

@야훼

부부금슬이 좋군요

추천 1

굿겜 2022-11-23 (수) 16:26

@단풍

와우. 에너지가 좋으시네요.

추천 0

충혈된노을 2022-11-23 (수) 17:11

@단풍

변강쇠로 메모 했습니다.
부럽습니다.

추천 0

madrigo1 2022-11-18 (금) 19:41

4년 사귀던 여친 헤어지기 전날까지 자기 전 한 번, 아침에 한 번, 최소 2회를 매일 했음.
근사한 몸매와 얼굴에, 정서 담긴 에티튜드면 거를 수가 없어요.
문제는 그걸 다른 놈들도 알고 끊임 없이 건드려 사고가 나는거지.

추천 2

야마히코 2022-11-18 (금) 21:49

@madrigo1

여친이랑 와이프는 또 다른 것 같네요.

추천 1

도마슈노 2022-11-18 (금) 20:05

남자가 시도하다가 자꾸 거부당하거나 하면
그냥 포기하게되는 경우가 있는걸로 아는데..
처음부터 그랬을까 싶네요

추천 1

거꾸로가는세상 2022-11-18 (금) 21:41

대부분 저런 고민으로 글쓰는 사람들
남녀를 떠나서 글쓰는 사람이 문제일 확률 100%입니다

추천 0

예의범절 2022-11-18 (금) 23:28

아이가 둘인데.. 작년에 셋째 생겼다가 유산하고 나니 무서워 지더군요.

그 이후로 자연스래 섹스리스가 되어갔습니다.

추천 1

푸쉬킨 2022-11-19 (토) 09:02

@예의범절

찝고 자르고 찌지고 묶으세요! 저도 넷낳고 묵었습니다 부부간에 유대관계는 세수가최곱니다

추천 0

예의범절 2022-11-19 (토) 19:06

@푸쉬킨

저는.하다 못해 반려견,반려모도 중성화하는건 반대라서..

자연스레 살다가 낳으면 낳는데로. 못나으면 못나으는데로 , 인위적으로 조정하고 싶진않더라구요.

추천 0

푸쉬킨 2022-11-20 (일) 11:32

@예의범절

당신이 먹는 소고기. .돼지고기...반이상이 거세당한 개체들입니다ㅋㅋ

추천 0

푸쉬킨 2022-11-20 (일) 11:32

@푸쉬킨

나머지 반은 암컷!!

추천 0

예의범절 2022-11-20 (일) 11:48

@푸쉬킨

왜 거기까지 갔는지 모르겠네요; 육식에 반대하진않습니다.
그저 가족관 이란게 그런거라. 같이 살고있는 개나 고양이도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면 말이죠 ㅎㅎ
타고난 운명이란게 있다고 한다면 자연스럽게 보내주고 싶은 마음뿐인거지요
별개로 아들내미 포경도 정말~ 필요 하지않은 이상은 안해줄겁니다. 그렇다고 안아키는 아닙니다. 아프면바로 병원가야죠!

추천 0

투미소 2022-11-19 (토) 03:04

오래전 채팅어플 유행한 겨울에 뚱뚱하다며 안만난다는거 계속 꼬셔서 만났는데 검은 패딩입고 검은면바지에

다리보니 통통하길래 여자들은 몸매 뚱뚱하다고 잘하니까 육덕상상한후 밥 먹고 탄산 먹고 간식 먹고 탄산 먹고

난 배불러서 저기 들어가서 쉴까 라며 설득하고 여자도 추우니까 먹을거 사서 가자며 모텔에 안파는 전자렌지 돌려먹는

호떡과 핫바 그리고 또 탄산 사서 들어갔지요 따듯한물에 들어가고 싶어서 씻자 하고 욕조에 뜨거운물 틀어놓고 옷벗고

팬티만 입고 왜 나만 벗어 너도 벗어 하며 침대 전기장판켜고 영화 뭐 있나 보는데 호떡 먹는다며 하나 입에물고

호떡봉투 가져오길래 나 주는줄 알았더니 씻고나와서 먹어야지 하며 전자렌지에 호떡 돌리더군요 호떡먹고 패딩 벗길래

봤는데 검은반팔티 입었더군요 팔을 봤는데 내 팔과 비슷한?ㅋ 티와 바지 벗었는데 검은브라팬티ㅋ 가슴 커보이고

그냥 통통한느낌? 배많이 나왔는데 가슴 빅파이냐 아니냐 생각하는데 브라벗음 크긴큰데 좀쳐지고 내가 싫어하는

빅파이 속으로 하ㅅㅂ 망했네 아 반신 욕하고싶네~ 라며 물 잘받아졌나 하고 욕실간뒤 온도조절해서 물적당히 채우고

욕조들어갔는데 여자 팬티벗고왔는데 정글ㅋ 야 너는 옷 속옷 털까지 올블랙 이냐 하는데 여자들어와서 욕조물넘침ㅋㅋ

서로 빵터지고 물장난치면서 만지고 만져주는데 섰다가 가슴이랑 몸매보고 금방죽더군요 물도 식고 성욕 식고 대충 씻고

핫바먹을래? 하며 일어서서 고추 내미니까 이게 핫바야? 작은데? 하며 놀리더군요ㅠ 결국 핫바 전자렌지 돌린후 고추와

비교하며 놀리고 핫바 다먹고 그래도 밥 간식 호떡 핫바 모텔숙박비 아까워서 하긴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야동틀고보며

만지는데 뚱뚱해서 임신안돼 안에싸도돼 기다려봐 하더니 침대수건깔고 입에 탄산머금고 와서 고추 물더군요ㅋ

신박한 방식에 섰고 가슴몸매보면 또 죽을까봐 이럼잘들어가겠다 너도 탄산맛봐 하며 바로넣고 가슴몸매 안보이게

이불뒤집어쓰고 머리만 내놓고 겨우 한적있었네요 그후로 안만났어요ㅋ